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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드라마의 제왕 정말 (누설)2012.12.26 AM 05:04
질려가네요.
제작 내용 안에서는 식상함 타파를 시사하는데
드라마 자체는 정말..식상 그 자체라고 해야되나.
드라마국 국장이 그 회장 아들이었다는 것도 설마 했는데 역시였고
이건 엄마 나왔을 때 부터 설마 나중에 시력 잃는 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명민좌 연기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하차했을텐데
성민아 나오기전엔 기대했는데 얘가 좀 드라마도 구질구질한 느낌나게 하고..
이제 2화 남았으니 그냥 보긴 하겠는데 시청률 안나오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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