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요번 분기 의외로 재밌는 작품 두개

코토우라양

연출 좋네요.

가벼운 듯 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감정묘사

개그 적절, 귀요미 적절

의외로 재밌습니다.

3화까지 봤는데 4화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이건 정말 의외

전 어차피 할렘물 뽕빨물을 잘 보는 편이라

그냥 습관적으로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어요. 특히 3화는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의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치와가 우는 장면이 참 좋았네요.

그림체도 참 마음에 들구요.

좀 오글거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의외로 재밌다고 느꼈네요.

[제로의 영역]

진짜 고토우라는 첨에 나왔을때 '이런애니도 나오네 가볍게 1화보고 판단해야지' 1화시청중....
대~~박 이었던 애니였죠 이번 1분기 최고로 손꼽히는 애니라 생각이듭니다만.... 수라장은 갠적으로 기대를해서 그런지몰라도 1,2화 보고상당히 실망을했었드랬죠 그래도 3화까지는 보긴했는데 가짜 여자친구라는 애때문에 보는내내 짜증이 솟구쳐 오르더라구요 그냥 갠적인 감상인데 몇번더보고 정안돼면 하차할까 생각중이에요

[IvoryKoast]

코토우라 진짜 너무 귀여움

[쌀자룡]

아놔 진짜 멘붕 유발시키ㅓㄴ데.. 내 취향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