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처음으로 스팀에서 게임 구매

알만툴로 만든 게임인 to the moon

평가가 좋길래 다운받아 봤습니다.

텍스트만 나와도 내용만 재미있으면 상관없기에

제 취향일 것 같아서

근데 질질 짜는건 별론데 뭐 내용만 좋다면야

라는 기분으로 샀는데 스팀은 아주 옛날에 뭐 카스할 때 썼었는데

랜 연결이었나 그런걸로 썼엇던 기억이

근데 어느 순간 알고보니 게임 파는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패키지를 좋아해서 이런덴 관심 안두다가 앱스토어에서

구매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패키지인건 다름 없지만..

[매스티]

하나 둘 사 모으다 어느 순간 50%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진 꿈쩍도 안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ㅠㅠ 제가 그럼ㅋㅋ

[잊혀질사람]

시작은 마음대로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ㅋㅋㅋ

클릭 세번이면 라이브러리로

[곰익는 마을]

이제 스팀 라이브러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시기가 옵니다.....

[141]

헉 투더문.. ㅜㅜ

[아소카 타노]

올 ㅋ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2개로 시작했죠.......지금은.......

[MarshallMath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다 똑같나요

[Neidhardt]

스팀은 모르는 사람과 사는 사람만이 존재합니다. 그러합니다.

[Zelly_Top]

시작이 반입니다.

[SEIGiA]

자.. 이제 스팀의 노예가 되셨군요.. 저도 2개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