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들2013.02.20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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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노츠

지지부진 하네요. 집중도 잘 안되고

16화 때는 올ㅋ 했는데 17화 되선 또 그냥저냥..

아주 재미없는 건 아니라 끝까지 보고 있지만

유키호라는 캐릭터가 매력 없는데 메인이라 그런가

후루고리 코나가 메인이라면 좋겠는데 하다 못해 코나라던가..





싸이코패스

최고임.

공각기동대같이 뭔가 그 미래 세계관이 상상되게하는 스토리텔링

전개가 점점 재밌어지고 16화에서 피크 찍고 17화도 그걸 유지해나가는 중

성우 연기도 개쩔고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밌을 것 같은 느낌






리틀 버스터즈!

재밌게 보고 있긴 함. 시리어스 스토리만 아니면

캐릭터들이 괜찮아서 일상물처럼 그냥 소소한 얘기면 좋은데

근데 2쿨이라고 했는데 19화인 지금 전혀 떡밥이 안풀리고 잇는 것 같은데

어쩌려고 하는지 그게 좀 불안






사사미양@힘내지않아(노력하지않아)

연출이 워낙 바케모노랑 비슷해서인지 자꾸 바케모노랑 비교하게 됨.

개그도 딸리고 일명 여동생 모에라고 하는 부분도 딸리고

메인 내용은 좀 난잡하다고 해야되나? 잘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그리고 이건 나뿐인지 모르겠지만 "후냐~"이 부분 오글거림..

그래도 역시 작화가 좋아서인지 보게 됨. 바케모노에 비해서 딸리는거니까





코토우라양

재밌어요. 개그도 좋고 서비스신도 간간히 있고

부장캐릭터가 마음에 드네요. 나중에 어떤 모습을 보일런지

전체적으로 귀요미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코토우라가 다 해먹음.

에러라면 코토우라는 왕따당한 캐릭터인데 성우가 저번 왕따사건의 가해자 중 한명이라는게

근데 목소리는 짱귀욤









절원의 템페스트

1기도 재밌고 2기와서는 더 재밌어진 느낌이었음.

근데 17~18화보면서 엔딩이 어떻게 될려나 흥미진진보단 약간 걱정하게 됨.

점점 내용이 안드로메다라고 해야되나. 떡밥회수를 어떻게 할지가 문제

원작이 뱀파이어 십자계 작가던데 그래서 더 걱정 가중

반전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계속 집착하다보니 지루하게 만들었던 작가라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아수라장

분기마다 있는 할렘물

아이즈 러브인러브부터 시작된 나의 할렘물에 대한 고집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어짐

그냥 꼭 챙겨보게 되는 수준. 분기마다 괜찮은 작품을 찾아서..

근데 전에 나는 H 크리를 맞고서 좀 신중해졌는데

이건 예전에 번역 된 만화를 봐서 애니메이션이 궁금해져서 봤는데

재밌네요. 작화도 좋고 개그나 전개도 괜찮고








러브 라이브

처음엔 괜찮아보였는데 점점 음?

특히 몇몇 발연기 성우가 거슬리네요.

아이돌물은 그닥 취향은 아닌데 어쩌다가 보게 됐는데

우미라는 캐릭터가 오올ㅋ 해서 계속 보는 중이긴 하지만..

댓글 : 3 개
싸이코패스 언제 몰아서 쭈욱 봐봐야겠네요.

고토우라는 초반의 멘붕씬과 이후의 모에씬과의 갭이 너무커서 =_=;;

나중엔 보기가 좀 힘들더군요 ㅠㅠ 너무 오그리토그리 전개라고해야하나;....
싸이코 패스 때문에 오랫만에 애니 보고 있어요 ㅋ
사사미는 저도 작화때문에 보네요.
개인적으론 후냐~가 괜찮더군요.
수라장은.. 매화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치와가 불쌍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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