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근래 본 하렘 물 중에 가장 재밌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제목만 봐서는 약간 불안했지만

근래 본 하렘물 중에서는 가장 재밌었네요.

다음주가 마지막화라는 게 좀 아쉬울 정도로

감정 연출도 좋았고 작화나 특히 성우 연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꽤 기억에 남는 주인공이 의사되겠다고 하자 우는 치와의 모습

그 장면은 참 좋았네요.

2기 나왔음 좋겠습니다.

[흑두부]

저도 그저그런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라이트노벨은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가슴 떨리게 한다고 해야되나.
하렘치고 상당히 재밋네요.

[팔백만 고양이신]

재미있었지만
치와와가 갈수록 너무 불쌍했고 마스즈랑 이어질 확률이 거의 확정시된거 같아서 아쉽더군요

치와와쨩ㅠㅠ

[MarshallMathers]

하렘물은 누구랑 이어질지 모르는 점을 잘 유지해야하는 게 포인트인데

원작에선 그게 잘 안되고 있으려나

[수줍수줍]

가볍게 한편씩 보기 참 좋은 애니인듯.
이번분기 애니플러스 애니중에서는 젤 잼게 보고있는듯 싶네요.

[잊혀질사람]

중2력 발산하는 부분은 좀 넘겨서 봤는데 그래도 뭐 그럭저럭 볼만 한듯;

[ELEMENTALMASTER]

애니보다는 원작이 더 재밌어요. 전 애니는 몇화만 빼고 실망했음..사모으는 것 중에 하나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