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하스웰은 아무리봐도 옆그레이드네요.

모바일 쪽 아니면 큰 의미가 없을 듯

무엇보다도 보드를 갈아야 된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

병크라고 할 수 있음;

그래서 그냥 아이비 사기로 맘먹었네요.

솔직히 5월내에 나왔으면 좀 기다렸다가 물건 풀리면 그 때 살까도 했었지만

보드 가격도 분명 좀 쎌테고, 하스웰 자체도 나올 즈음엔 물건 구하기도 그렇고 가격도 좀 쎌테죠

하스웰 나오기 전에 아이비 가격이 좀 떨어질텐데..아마 나오고 나서는 크게 변동 없을지도;

여튼 아이비로 ㄱㄱ!

원래 오늘 낮에 주문하려고 했더니만 생각해보니 연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휴에 일하기때문에 몰랐음ㅋ

[런타임]

뭐 지금 필요하시니깐 지르시는게 현명한거죠 ㅎㅎㅎ
저는 샌디 쓰고있는데 아이비가 부럽네요

[Rampage Spectre]

필요할 때 구매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세라믹스]

amd가 이틈에 좀 치고 나가야 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 버려서...-_-;

[MarshallMathers]

암드는 이제 아마 안될거야 수준까지 간 듯..

선택의 폭은 있으면 좋은데 솔직히 아쉽네요.

[외계인폴]

미칠듯한 내장그래픽 성능 내는 CPU아니고서야 이제 AMD는 사망상태. ㅋㅋ

[radical_edward]

하스웰 구매적정기는 아무래도 가을이 되어야...

[MarshallMathers]

결과적으로 암드는 모바일 시장으로 돌리던가 여튼 시장을 달리해야지..

외계인 두마리 잡아서 만들지 않는 이상 인텔의 기술력 따라 잡기가 힘든 수준까지 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