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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알면서도 자꾸 찔러보는 마음2013.07.24 PM 08:34
컴퓨터 부품 중 몇만원 싼 제품이 있으면
이거 분명 조립시 이 가격에 쳐주는 거겠지 하면서도 찔러봄
결국 취소문자 전화오고
몇번을 해본 결과
그래도 하나 좀 싸게 건졌네요. 만원 더 달라고해서 주고
그래도 평균가보다 3~4만원 싸니까
흐하핳 이제 배송만 되면 됨
거의 8년만의 컴퓨터
으아아아아아아 모아놓은 돈 꼴아박은 컴퓨터
조립하고나서 pc조립게에 올릴 예정
댓글 : 1 개
- 希志あいの
- 2013/07/24 PM 08:53
편하게 컴퓨터 부품 사는 비용 xx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업체말고 중고장터 가면 일반사용자들이 쓰다가 파는 중고부품들 팝니다.
그거사서 그냥 케이스에 넣고 조립하기만하면
XX만원으로 본체뿐만 아니라 모니터까지 사고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쓰면 사양 올라가고 모니터까지 사고 남는데... 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업체말고 중고장터 가면 일반사용자들이 쓰다가 파는 중고부품들 팝니다.
그거사서 그냥 케이스에 넣고 조립하기만하면
XX만원으로 본체뿐만 아니라 모니터까지 사고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쓰면 사양 올라가고 모니터까지 사고 남는데... 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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