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게임 중문화에 대한 궁금증2013.09.19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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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문화가 되면 한글화를 예상 할 정도로 그런 경우가 많았잖아요.

연관성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자권이긴 하지만 중국말이랑 우리나라 말이랑 유사점은 보기 힘든데

차라리 일본말이 우리나라랑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하면 그렇지만요.

그래서 갑자기 든 의문은

혹시 중역인가? 라는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중역을 하게 되면 정말로 2차 창작이 되는 수준으로 변하니

유저들은 안좋아하죠(근래 일로는 케이온 극장판)

일본 게임을 중문으로 번역, 이걸 다시 한글로 번역하는 단계인가 싶어서..

그래도 한글이 101배 낫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안타깝고 궁금한 점이기도 해서 질문드립니다.
댓글 : 6 개
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중국어와 한글은 아무 유사점이 없어요. 중국어는 영어와 유사점이 있죠
어떤 점이 이해가 안가시는 지..

본문에도 그렇게 써 있는데..유사점은 보기 힘들다고
중문화를 한다고 하면 한글화를 예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플스의 경우인데, SCEK가 SCEA(아시아) 산하로 흡수되서 통일된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PSN PLUS / 로컬라이징)

중역의 문제가 아니라 SCE의 규정이 변경된것입니다
그런 부분이군요.

중역 부분은 확실하지 않은건가 아니면 확정 된 부분인건가..

개인적으로 중역은 아니었으면 해서
본문과 관계는 없겠지만..

중국어랑 영어랑 어순이 비슷하고, 한국어랑 일본어랑 어순이 비슷하죠.
중문어에서 한글로 번역하는 경우는 없고

중문패치를 통해 1바이트 지원 게임이 2바이트 지원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어파치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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