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히든싱어2 윤도현편 너무 쉽네요

좀 퀄리티가 낮은 듯

별로 비슷하지도 않았고 고음 올라가면 확 티나고

가창력도 차이가 나던

근데 매번 패널들은 어렵다고 하네요 요번에는 김범수편보다 더 쉬웠음

김범수편은 웃긴게 가창력으로 쇼부 봄 ㅋㅋㅋㅋ 듣기엔 비슷했는데 꽤

가창력의 차이인가 티가 나던

신승훈 임창정편은 재밌게 봤는데

근데 이건 다른 재미가

가수 히트곡 듣는 재미가 쏠쏠함

아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아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이러면서

특히 임창정편 진짜

임창정 노래 너무 좋아해서 노래 하나마다 으아 소리 나왔음

모창도 좋았고

근데 오글거리는 코드는 좀 못 참아서 채널 돌리거나 스킵함 ㅋㅋㅋ

[나멜리아]

오글만 줄이면 괜찮을거 같은데 ㅡㅡ

[Kaleiz]

방송으로 듣는 음향이랑 현장에서 듣는 음향은 다르니까요...;
방송으로는 저희 가족 다 2라운드에서 걍 맞춥니다...;

[그라라라라라라바]

프로그램에 작가선생님이 괜히 있는게 아니죶... 아무렴 방청객도 교육시키는 사람이 있는데

[애고고]

아마 마지막에 한 소절씩만 불렀으면 찾기 힘들었을듯..
고음 올라가면 어쩔수 없이 쉽게 찾아지니...

[악력]

다음주 아이유죠? 기대해봐야겠습니다 ㅎㅎ

[jihoya22]

이 애기랑은 상관없지만 예전 김경호편에서 원킬이라는 사람도 쩔었음. 전성기의 김경호기량의
80~90%정도었음.

[MarshallMathers]

ㅋㅋㅋ 저 거기서 완전 속았었죠

제가 하루에 몇곡씩 김경호 노래 듣는데 앨범이랑 완전 비슷해서 자꾸 속음 ㅋㅋㅋ

슬픈건 김경호보다 그 시절의 김경호와 똑같은 원킬 ㅜㅜ

[란데님]

한 번도 우승한 사람은 없었지만 1기가 정말 비슷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