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썰전을 보고 있습니다.2013.12.26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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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제가 민영화 관련 주제가 나오다보니 지나 칠 수 없게돼서 보는데

진짜 강용석 논리 답이 안나오네요.

시종일관 논리는

민영화로 가지 않을 장치가 있다. 그러므로 안갈거다. 그 장치가 풀어지면? 그래도 안갈 수 있다.

민영화 돼도 요금을 안올릴 수도 있다. 인원 삭감으로 이익이 난다면 안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 있다

이 지랄만 하고 있음.

그러면서 정부에선 민영화 금지법은 반대했는데

엉뚱한 무슨 면허 박탈? 박탈하면 뭐 기차가 멈추나? 어차피 그건 수단일 뿐이고 요금 올리지 못하는 기준법도

풀리면 그만, 넘기면 다 그게 차례차례 풀리는거지...

9호선 투자한 프랑스에서 가서도 그 소리를 한 대통령도 있는데 이걸 그냥 넘기라고 그냥 괴담취급하고있고..

이제까지 그래왔던 곳에서 시작 발을 디디면 눈앞에 수많은 발자국이 찍히는 법

물론 토론 방법 중에 반대 입장을 맡고 자기 의견과 틀리더라고 논의를 하는 건 있지만

얘는 어차피 그런 애라 그런 생각도 안드네요.

여튼 열받는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의료 민영화건도 그래요. 지금 또 이것도 발 디디고 있죠

아 여튼 짜증납니다. 강용석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벌레 새끼들은 대자보 찢고 민영화 안한다고 했는데 이런 말이나 하고있고

세금이 장난이냐 하면서도 4대강은 찬성했던 사람들이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댓글 : 13 개
최근에 이제 인기 얻을만큼 얻었으니 정치권에 그 인기를 자본삼아 다시 진출하려 하는거 같던데요?ㅎ

지버릇 개주나요.

최근들어 더 고약한 말을 하네요.
그건 강용석이 초창기부터 했던 얘기입니다. 이미지 세탁해서 다시 한번 정치권에 발디디기 위해 방송 한다고.

직접 자기 입으로 이런 얘기 했습니다. 언어 선택은 좀 제 눈에 뵈는대로 했지만 내용인 확실히 이랬어요.
최근들어 그러는게 아닙니다...그냥 가볍게 보다가도 눈쌀이 찌프러짐...사람자체가 개천에서 용난케이스라 나도 바닥에서 성공했는데 니들은 왜 못해라는 마인드가 상당히 강합니다. 더욱이 박원순 시장 씹는거 보면 노답임
.오늘 강용석 진짜 꼴 보기 싫네요. 초반에 일베 애들이 하던 논리 그대로..
얘는 방송 나오는 만큼 눈치 보는 일베충입니다. 과격하고 말도 안되는 건 제외하고 그러나 논리 만큼은 벌레들과 일치하는
고놈 애기하는 거는 다 거짓말 이죠ㅋㅋ
  • byHR
  • 2013/12/26 PM 11:45
강용석은 다시 정치 하려고 애쓰는 중이라 옳은 말을 할 리가 없음...
논리가 없음 그냥 병신임
강용석 논리는 자료가 아니라 정부신뢰에 근거해있기때문에
자료 디밀면서 야임마 영프독일 민영화철도 다 말아먹었자나! 박근혜대통령은 프랑스가서 국가사업에 자본 들어오게 해주겠다고 연설해서 박수받았자나! 라고해도
아니다 안할거다. 안한다고했으니까 논리라 이길수가 없죠

하나님이 계시다. 왜? 성경에 써있으니까? 근데 성경은 믿을만하다 왜? 하나님이 쓰신거니까 이거랑 비슷..
옳은 비유입니다.

다만 좀 다른 점이라면

종교인들은 정말 성경을 믿교 예수를 믿겠지만

강용석은 아마 정부를 믿지 않을꺼에요. 다만 그렇게 보이고 싶은 것 뿐
ㅇㅇ 윗분 말댜로 강용석은 언제나 박그네에대한 절대신뢰를 깔고 논리를 펼치죠
법적,제도적 장치가 왜 필요한가? 는 구두계약의 법적효력만 알아봐도 답 나오죠
변호사출신이 절대로 반대하는만큼 본인은 법적,제도적 무서움을 안다는겁니다
죄송한데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강용석이 파업을 반대하는 건 법적 제도적 장치가 확실히 효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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