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마녀사냥 왠지 좀 사연이2014.02.28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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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공의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뭐 이런 소재 제공 받는 프로그램의 암묵적인 룰이겠지만

완전 주작 사연이라고는 못 하겠는데

사연에 너무 조미료를 친다고 해야되나

원형이 많이 사라진 가공품이라는 생각이 요즘 나더군요.

들으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몰입도가 되려 떨어지고

진짜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작가들의 조미료가 과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뭐 동엽신 드립만 믿고 가지만..

그리고

샘 빠지고 유세윤 들어왔음 좋겠네요
댓글 : 10 개
마녀사냥이 좀 유명해진 이후부터 저도 많이 느껴지더군요.
사연보면 다들 연예인 닮은 얼굴, 몸매, 키, 직업 가지고 있는데
만날 그린라이트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 -

자기 소개할 때 여자들 적당한 키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혹은 이뿌다는 소리를 좀 듣는 -_- 이런거 오글오글
사연제공자 앉혀놓고도 주작을하는데
걍 읽어주는 사연이야 뭐..ㅋ
그렇긴하네요 ㅋㅋㅋ
아 역시 저만 그런생각 하는게 아니었군요 ...
너무 주작 냄새나고
원래 20-30대 연예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너무 20대의 마이너한 이야기만 다루는듯한 느낌도 강하게 나구여 ..
차라리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좀더 신뢰성이 있는것 같아여
  • I2U
  • 2014/02/28 AM 02:01
예능포맷에 맞게 각색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요즘은 tchu tchu cha
안녕하세요 + 사랑과전쟁을 합쳐놓은듯한 느낌
김지윤 누나의 연애19금이 훨 현실적이고 잼있어요.특히 콩과 홍의 연기콤비 진짜 짱임 ㅋㅋㅋ
마녀사냥은 동엽신 드립으로 보고요 ㅎㅎ
김달구 일단 시즌 끝났다네요.
사연소개하는거는 왠지모르게 집중이 안됨 그냥 엠씨드립 때문에 보는거지
요새는 진짜 심한 느낌 저만이 아니엇네요 더군다나 제가 싫어하는 게스트들이 연속으로...하지만 오늘은 재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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