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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만화 제목이 기억 안나서 잠이 안옴2014.05.26 AM 04:05
기억이 날 듯 말 듯..
여자 상고가 배경이고
기억나는 장면은
여자 선배들의 화장이 깨지는? 그런 장면도 있고
막 만화부?같은데 들어갔는데 유령이 배경 그려주고 뭐 그랬던가
그림체가 매우 마음에 든 만화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대지의 각과 함께 나중에 꼭 챙겨봐야지 하는 만화인데
댓글 : 7 개
- 이상한
- 2014/05/26 AM 04:23
국내에 정식판으로 나왔을 때 말괄량이들 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만화일겁니다...
그리고 상고가 아니라 공고배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판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_~;;;;
전에 취겔에 제가 만화책 사진 올린적 있는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그리고 상고가 아니라 공고배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판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_~;;;;
전에 취겔에 제가 만화책 사진 올린적 있는거 같은데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 이상한
- 2014/05/26 AM 04:23
대충 일판 제목이 무슨 공고 여자들 그런 느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찾아볼게요..
- 이상한
- 2014/05/26 AM 04:26
예전에 취겔에 올린 표지는 찾았어요...~ㅁ~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382/read?bbsId=G002&articleId=25012&itemId=40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382/read?bbsId=G002&articleId=25012&itemId=40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이상한
- 2014/05/26 AM 04:27
일판 제목은 藤崎工業の女たち 이군요...~ㅁ~
- 슈하님
- 2014/05/26 AM 06:10
후지사키공업의 여자들인가요..
- 풀매탈알케미스트
- 2014/05/26 AM 06:39
주무시라고 30분만에 답주는 우리 루리웹 ㅋㅋㅋ
- cross_wind
- 2014/05/26 AM 06:41
그림풍이 이현세 화백의 "남벌"을 닮았네요.
남벌에 보면, 기모노를 입은 총명(!)해 보이는 아가씨가 등장하는데,
아가씨의 설정은 주인공의 형과 결혼하실 분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가씨의 기모노 입은 모습을 싫어해서 기모노를 산산조각으로 찢어 버리죠.
더 재미있는 건, 주인공이 다리미질할 때 이용하는 다리미는 산요 제품. (참고: 산요는 파나소닉과 합병한 회사)
남벌에 보면, 기모노를 입은 총명(!)해 보이는 아가씨가 등장하는데,
아가씨의 설정은 주인공의 형과 결혼하실 분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가씨의 기모노 입은 모습을 싫어해서 기모노를 산산조각으로 찢어 버리죠.
더 재미있는 건, 주인공이 다리미질할 때 이용하는 다리미는 산요 제품. (참고: 산요는 파나소닉과 합병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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