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대놓고 따라하는 회사들의 심리는 뭘까2014.07.09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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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중에 사과하면 그만?

어차피 소송까진 안 갈테니 어그로라도 끌어보자는거?

게임 제작하는 회사들이 크리에이티브 없이 저렇게 쳐 베껴놓고

쪽팔려 하는 건 유저나 누리꾼 몫이지

개새끼들

확 망했음 좋겠네 진짜
댓글 : 14 개
관리자부터 모든 사측이 알고 저지른다고 보긴 힘들죠.
작업자가 작업해서 일 진행하고 관리자는 배낀것 모르고 승인해서 일 진행하다 나중에 발각되는 경우가 많을듯.
요즘은 일부러 베끼는거.. 알면서도 똥베짱.
어차피 베끼고 그래봤자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음..
루리웹 오는 사람들같이 그냥 좀 관심있고 지식있는 사람들이나 노발대발하고 사실여하를 밝혀낼뿐이죠.

블레이드 사건터지고 또 ㅡㅡ;;
은근 마케팅
덕들의 관심을 얻어내는것이 나의 전략이다!!!!!!
예전에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버린듯.
이미 양심 따위는 돈에 추월당한지 한참 넘었죠. 이젠 대놓구 베끼는 시대 대놓구 해도 걸려도 그사이에 돈 벌면 끝~
아마 만들 시간은 없고, 위에서 빨리 고퀄리티 작업물을 원하고 하니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아마 저렇게 베끼는 거었을 겁니다.
어떤 것들은 윗선에서 대놓고 배끼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윗분들 말처럼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 노리고 대놓고 배낄수도.. 근데 득보다 타격이 더 클수도 있다는 점에서 도박.
던파가 도박해야할 정도로 타락했나요? 아님 콘티나 동화 제작자가 사전 상의없이 진행한건지.. 궁금해지네요.
오른쪽은 프리즈마 이리야일태고... 왼쪽에 있는건 뭔가요?
던파요
돈없으니 대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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