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스위치는 왜 정발을 안할까2017.03.02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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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닌코만의 문제가 아니라

 

닌텐도 본사 자체의 의지인 거 같은데

 

아니 대만 그런 것도 발매하면서 왜 우리나라는..

 

그래도 포켓몬같은 거 나오면 꽤 팔아주는 시장 아닌가

 

기기라도 좀 정발해주지

 

이해가..안가..

댓글 : 10 개
출시하면 마케팅도 해야되는데
젤다가지고 마케팅 하긴 인식이 어정쩡하죠
기기 판매량 예측치가 현저히 낮은가봅니다
나중에 물량 보급이 좀 안정되고 포켓몬도 나오고 하면 발매할듯
가격이.포켓몬 가지고
애들한테 팔 수 있는 가격은 아니라
정확히 애들이 아니라 부모겠지만
지금 정발 해봐야 망함
일단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이 대만 보다 작은 것도 있고...
스위치는 아마도 정발 할거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좀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젤다 당장 하고 싶지 않으면 좀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한글화가 부담스러운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싶네요
한글이 한국에서만 쓰는 언어이다보니 기껏 돈들여서 한글화했는데 겨우 몇천장, 만장 팔리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지니..
말 그대로 포켓몬등의 극소수의 타이틀만 팔리니 정발을
안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한국어 로컬라이징해서 팔 국가가
한국밖에 없잖아요
빵 터진것처럼 보이는 플포도 50만대인가? 깔렸다는데 아마 힘들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소프트가 좀 쌓이고 정발할거 같음
대만 우습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플2때부터 한국보다는 큰 시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나오다 폐간된 뉴타입 같은 것도 계속 나오고, 하비저팬 같은 잡지도 한국은 나오지도 않지만 대만판은 계속 나올 정도로, 취미/ 오덕 관련 시장이 한국과 비교가 안 될 만큼의 규모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비를 해주는 시장이라서 대우를 해주는 거죠.
시장크기 차이도 있지만 이미 닌코 수준이 보따리 밖에 안되게 축소 됨 작년인가 사무실 옮기고 인원 다 자르고 그랬죠
시장성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기엔.. 소코는 자선사업 하고 있는거 아니죠.
닌텐도한테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칭찬해주는게 의미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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