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손 the guest2020.12.10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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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런 수준급의 장르물이 앞으로도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OCN 드라마를 한번씩 눈길을 주게 되는 이유가 이런 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 11 개
오컬트 장르를 좋아해서 재미있게봄

초반부는 드라마 치고 꽤 무서웠음 ㅋ
눌림굿 장면에서는 그로테스크한 장면도 있어서 아역들 괜찮나 싶었는데

몇화 뒤에 아역 출연자들의 정신건강도 신경쓰면서 진행한다는 안내문 나오는 거 보고서

역시 말이 나오긴 했구나 싶더라구요.
속편 나오면 좋겠지만,
1편이 2018년,
곧 2021년...
나오기엔 좀 늦은 거 같아요
저도 보고있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진짜로 ocn은 장르물로 승부를 봐야될것같네영
OCN에서도 한 때 장르물만 하긴 그런지
멜로물도 손 댔지만
(한 예가 성훈과 시크릿의 송지은이 출연한 드라마)
지금은 안 하죠
저는 보다 말았는데 약간 더 구성이나 짜임새에 신경을 써 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약간 아쉽..
영화로 나온다고 했는데,
시즌2는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엔딩까지 여운 괜찮았던..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어씨엔이 만날 하는 게 호러물에 범죄물 저 예산으로 최대한 자극적인 소재 위주로 가니까요.
주연들 연기도 좋았지만
악역, 빙의된 역할들 연기들이 일품이었음
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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