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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태풍의 무서움2012.08.28 PM 06:36
댓글 : 7 개
- nicchae_jp
- 2012/08/28 PM 06:43
뭔 사진인가요? 창문들 잘만 붙어 있는데
- 주말의명화
- 2012/08/28 PM 06:44
저집은 창문이 빠졌지만
나 지나가다 보니 담벼락이 무너진 집과 빌라인데 겉벽에 마감재가 찢어진곳
그리고 조립식건물한쪽이 찢어진곳...
나 지나가다 보니 담벼락이 무너진 집과 빌라인데 겉벽에 마감재가 찢어진곳
그리고 조립식건물한쪽이 찢어진곳...
- Nico_Robin™
- 2012/08/28 PM 06:45
태클거는것도 가지가지 한다
- 큐리안네일
- 2012/08/28 PM 06:49
창문은 안깨졌지만 통째로 빠져버림... 으악 바람이 무섭넹
- 까꿍미연
- 2012/08/28 PM 06:58
으 그냥 창문 열고있는게 나을수도 있겟네
- paradise77
- 2012/08/28 PM 06:58
헐~
테잎 붙여논게 무색허네...
테잎 붙여논게 무색허네...
- 정재김
- 2012/08/28 PM 07:55
창틀이 뽑힐정돈데 다 열고 있으면 집안 살림살이들 얌전히도 있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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