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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뉴스를 보니 학생의 잘못으로 교사가 체벌 했다고2013.04.02 PM 05:50
가족 및 친척들이 학교에 난입 수업중인 교사를 때리고 교장실로 끌고 가서
교장실 기물 파손에
협박 그런걸로 뉴스가 나오더군요
결국 경찰에 조사가 있었다고~~
학생과 교사의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지만 ..
슬픈 추억이지만 야구 방망이 빼고 //자, 당구 큐대, PVC 파이프 , 드럼막대 , 하키 스틱?으로 맞아 본거 같네요
댓글 : 6 개
- kamkam
- 2013/04/02 PM 06:10
나도 고등학교때 아이스하키 스틱.... 아.. 낚시대도 있었다..
정말 아팠지...ㅠㅠ
정말 아팠지...ㅠㅠ
- 슈퍼집 아들내미
- 2013/04/02 PM 06:10
필드하키스틱, 마대자루,당구채,PVC파이프......
응? 마이피 주인장님 저랑 같은 학교나오셨thㅔ요?!
응? 마이피 주인장님 저랑 같은 학교나오셨thㅔ요?!
- GoldenViiV
- 2013/04/02 PM 06:14
..나무주걱이 와따죠.... 큐대 될거 아니라는..;;
- 슈가슈가륜
- 2013/04/02 PM 06:15
홍석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ma Breed
- 2013/04/02 PM 06:49
기름먹인 대나무를 공구실에서 맞아 본적 있나요 ~ ?
그렇게 쳐맞아도 약발라주고 뒤끝없이 끝내던 옛날이 훨씬 그립네요 ~ !
그렇게 쳐맞아도 약발라주고 뒤끝없이 끝내던 옛날이 훨씬 그립네요 ~ !
- 미니메이
- 2013/04/02 PM 06:56
그러게 그 선생은 왜 그리 학생을 체벌을 하고 그랬을까..
요즘 세상에 말이지..
그냥 내신 모조리 0점 주고 치워버리지 않구선..
그 놈은 앞으로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뒤엔 눈물 펑펑 흘리면서
"아..그때 내가 정신줄을 놓고 미쳤었구나.."하고 후회할텐데 뭐하는 짓인지..
요즘 세상에 말이지..
그냥 내신 모조리 0점 주고 치워버리지 않구선..
그 놈은 앞으로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뒤엔 눈물 펑펑 흘리면서
"아..그때 내가 정신줄을 놓고 미쳤었구나.."하고 후회할텐데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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