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오크 여중생4명이 좌석 3테이블 점령2013.04.07 PM 01:5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고 테이블도 부족한데

여중생 오크4명이 무려 3테이블 차지 좌석의자 에서 눕다시피 함


직원한테 이야기 해서 처리 해달라고 했늣데


그냥무시하고 결국 3테이블 차지 하고 욕하네요

애들이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결국 답은 맞아야 되는일인지 참 -'-무개념들 때문에
댓글 : 6 개
얘들 좀 맞아야됨
좀 패보셈
폭력반대라고 울부짖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나이 먹고도 말로 해서 안 듣는 거 보면 참 아이러니함
그런 건 손님도 아니고, 가계 측에서도 그냥 내쫓아도 별 상관은 없는듯하네요.
그 오크 4명을 내쫓는게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가지않는 것보다 가계한테는 이득인데 말이죠.
점주나 관리자가있는데도 그러면 점주나 관리자가 멍청한거

괜히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오는 손님들의 물관리가 중요한게아님

빡치면 그냥 다른데가면 그만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

일단 타일렀는데도 중학생들이 욕한다는것은

싸우자는것 밖에 안되는데 일이 커질 수도 있으니

저럴때는 스스로들 나가주는것 밖에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