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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욕탕에서 유흥쪽에 일하는 사람의 대화 듣고2013.04.28 PM 10:34
오늘 목욕탕 가서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데
나름 슬림한 몸매의 두명이 때를 밀려고 앉더군요
밀면서 이야기 하던데
들어 보니 나이트쪽에 일하는 사람 같기도
대략 기억나는 게
나이들은 30대들이 많이 온다
빠꾸?빽?은 많이들 한다고 하며
부킹은 무제한으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만약 계속 빠꾸?빽 하게 되면 그 사람들만 손해라고
계속 멍하게 앉아서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가끔 진상?고객인가 자기 마음에?안드는 사람 있으면
부킹?여자가 없다고 하며 패스? 시킨다고 하더군요(흔히 나이트 새 되었다고 말하는게 이거 인듯)
사장은 일요일 빼고 다 나오며
사장 없는 날은 이렇게 목욕탕 와서 때도 밀고 쉰다고? 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가운데 부분 집중해서 때민다고 잘 못들었네요-.,ㅡ;;
댓글 : 1 개
- 아카사타나
- 2013/04/28 PM 10:50
부킹온 여자들 맘에 안들어서 돌려보내는게 빡구먹인다 그런뜻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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