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신장 195cm 체중 98킬로 정도의 사람을 보면,2013.05.14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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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앞에서 보면 겁날 거 같은데

요즘 청소년들은 무리지어 있으면 무서운 게 없나보네요

그것도 운동을 평생?을 해온 사람에게 (농구지만_) 개기면서?? 덤비다니~

담배 피던 여학생이 전화로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하네요,,

법을 악용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서 걱정입니다

저도 햄버거 잘 먹고 왠 고딩이 째려 보면서 가길래 같이 째려 봤던 일이 있네요

댓글 : 10 개
꼬봉들님 엄청난 거구!
아니 무슨 사건인지 설명이나 링크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게다가 이현호선수 인상이 진짜 -0-한인상 하죠.
-_-완전 조폭포스나는데
이번에 기사에 나온 농구 선수 말씀이신가 보네요. 근데 덩치 보통인 사람이 그랬으면 그놈들 주먹 날렸을수도...
개념없는 애새끼들은 멘탈 붕괴 될 떄까지 패야합니다.
신고한거 보니 경찰믿고 깝친듯요 ㅇㅇㅎ
온갖 인신관련 욕 뒤지게 얻어먹으면서 말로만 훈계하던가
때리고 불구속입건되던가 방법이 없네요
걍 피하는게 상책..
근데 덩치 왜소한 성인남성이였으면 집단 폭행 당해서 거의 반신불수됐을수도..
실제로 성인남성 죽고 애들 처벌은 흐지부지한 사건도 있었죠
농구선수 이현호 선수 이야기임
합의는 안 할 것이다. (형사 기소 된다면) 벌금을 내는 것으로 끝날 것 같다.
ㅡㅡb
ㅄ같은 자식위엔 ㅄ같은 부모가 있는거지
몇몇 부모들은 맞을만 하니까 맞은거라고 사과했다던데
2명은 끝까지 간다고 하니 상대가 프로선수라니까 돈 좀 뜯을려고 그러는거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판검사라면 벌금으로 끝내겠지요.
우리나라 법집행이 상식에서 움직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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