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다른 헬스장에도 이런 분들 있으시군요2013.06.12 PM 08:5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nfo 친구신청

제일 짜증나는 사람은 벤치프레스 위에서 다리운동 하시는분들 다리운동기구가 비어있어도 꼭 거기서만함

--전에 제가 글 쓰긴 했는데 벤치프레스에서 다리/복근 운동 하시는 분들 꽤~ 많이 되더군요(전 주민센터 ㅎㅎ)

그래도 제일 기다리기 힘든건,,

한사람이 기구 3개 정도 정복 해서 하는 분들이 보기 싫은?거 아닌지..

덤벨 가져다 놓고/벤치프레스에 수건 셋팅 하고/ 케이블 땡기고 있는,,,,,

댓글 : 3 개
벤치에서 리버스 크런치로 복근운동하기 좋아서;;;;

헬스할때 시간 줄일려고 벤치 한세트하고 이어서
리버스 크런치 한세트하고 이런식으로 프로그램 짜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혼자서족점하는건 저도좀짜증 요즘 같은시간대 오는분들이 운동을 똑같이해서 기구경쟁이치열해요ㄷㄷㄷ
벤치프레스 말고 따로 벤치가 없을 경우. 특히 주민센터는 벤치 많아야 2개더군요;
벤치 프레스 말고도 벤치 필요한 운동 많아요. 특히 폐쇄운동.

그리고 슈퍼세트같은거나 길항근운동 하면 동시에 3개정도 돌리죠. 그거 하는데 누가 끝난 줄 알고 들어차면 그거도 짱남. 하지만 동네(주민센터?)에선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걍 사람없을떄 하던가 아님 규모 큰데 가야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