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남자와 여자의 여성 몸매 선호도 차이2014.02.13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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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가다가

상의는 검정 가죽(인조?)자켓, 검정 백팩에

하의는 청 스키니(라인 들어 나는거)

입고 가시는 여성분 봤는데

허벅지, 다리쪽이 이상화 선수 같이 탱탱하고 근육질?라인이 들어 나던데( 뚱뚱한게 아니라 근육같은)

여자가 보기엔 뚱뚱하다고 하네요

반대로 여자가 생각하는 좋은 다리는 그냥 젖가락?같이 마르고 일자 같은 다리가 좋다고

이것도 여성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냥 마르고 일자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댓글 : 13 개
이상화 선수 허벅지가... 마른 여성들 허리만해요.....
근육이긴 하지만....
여자는 옷빨 잘받는 몸을 예쁘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벗겼을때 예쁜몸을 선호하고...
여자끼리는 마른 다리가 좋다고 하죠. 흔히 말하는 새다리 ㅡㅡ...
근데 남자들은 그럼 볼륨감이 없다고 느끼기 쉽고...
제가 생각하기엔 마른몸은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만들수 있지만
쭉빵은 유전적 한계가 있으니 마른몸을 선호하는게 아닐까요?
그런듯하네요 어느분 말 맞게 단체 정신승리
마른몸진짜 싫음 나무젓가락도아니고
마른 것도 좋아하는데 뼉다구 수준은 아예 무서울 지경임.....;;
저도 대다수의 연예인들처럼 나무젖가락 마냥 빼빼마른 몸은 진짜..
165넘는데 몸무게 40kg대면 전 절대 안 만나요.. 뼈밖에 없음.;;; 50~53이 적당하던데 키 165정도
진짜 마른거 최악중에 최악인데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여자들은 수영 같은 몸매를 선호하고
남자들은 효린 같은 몸매를 선호한대요.
여자들이 말랐다고 평가 -> 옆에가면 덜그덕 소리날 정도로 해골되야함
여자들은 옷 입었을 때 예쁜 몸을 좋아해서 그래요.
마른 체형이 옷빨이 잘 받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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