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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속옷 보이게 돌아다니는 분들 있긴있네요2014.08.12 PM 07:08
방금 집에 오는데
젊은 아기 엄마가 아들이랑 같이 가더군요
형광색 그물 원피스 입고
검은색 상 하의 속옷 입고 가더군요
제 앞에 아저씨 계속 뒤돌아 보고 //저도 한번 쳐다보고 왔습니다
출처 -눈과 나의 뇌!!
댓글 : 7 개
- 모에모에조군
- 2014/08/12 PM 07:10
아줌마가 최고야!
- SFGFG
- 2014/08/12 PM 07:15
왜 없겠습니까...
- 루리웹-000000000
- 2014/08/12 PM 07:17
옛날 애인이 위아래 속옷 다보이는 검은색 망사 원피스 입고나왔길래
노발대발하며 집에 데려가서 옷갈아입고 다시나오게함..
노발대발하며 집에 데려가서 옷갈아입고 다시나오게함..
- trowazero
- 2014/08/12 PM 07:17
요즘 검은 속옷에 비치는 흰티 입는 씨스루는 매우 흔하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 산
- 2014/08/12 PM 07:19
전 제여친이 그리해도 좋습니다...헤헤헤헤헤헤헤
왜냐면 내꺼니깐 헤헤헤헤헤헤헤
하지만 지금은 없죠 헤헤헤헤헤
왜냐면 내꺼니깐 헤헤헤헤헤헤헤
하지만 지금은 없죠 헤헤헤헤헤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4/08/12 PM 07:20
시신경 공유하져..
- Tragedian
- 2014/08/12 PM 07:35
처음에 보고 ㅎㄷㄷㄷ 했지만
이젠 그러려니 함...
이젠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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