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시노자키급 가습은 이제껏 2번 봤었습니다2015.05.31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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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년 사이에 여고생 한명 봤었고

오늘 2층 건물에서 쥬스 마시고 있는데 건너 길에 걷고 있는 여성분 가슴이 로켓이 달린것처럼 ,,

아저씨 걸어 가다가 잠시 멈추더니 고개 돌려서 쳐다보고

뚱뚱해서 가슴이 나온게 아니라 그냥 한국 여성 체형 정도? 마르진 않았고 약간 통통한

압도적이더라구요

멀리서도 가슴만 보일정도니깐,,가까이서 보면 더,,,

댓글 : 5 개
시신경 공유합니다
전 그제 공항에서...
전 한번도...........
시골 살아서 여기선 볼 일 없는데 가끔 서울 나가면 갈때마다 꼭 1명씩은 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우는 5년전 홍대 돈까스집에서 돈까스 먹는데 창밖에 남친이랑 끌어안고 지나가단 처자.
이번 어린이날 1호선에서 양아치같이 생긴 남자랑 손잡고 있던 처자.
작년 11월 상봉역 버스정류장에서 본 처자.
작년 여름에 부천가는 버스 안에서 팔 한쪽에 야쿠자 문신한 처자.
클럽 근처나 술가게 많은 번화가 가면 나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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