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치킨텐더 15조각 사와서 먹었는데 죽을 뻔

요즘 kfc 치킨텐더가 유행인거 같아서

아까 전에 치킨텐더 15조각 5700원 주고 사와서 먹었는데

처음 5조각 정도는 행복하고 맛있었는데

그 이후부턴 느끼하고 더 먹으면 오바이트 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양은 7조각~8조각이 최대일거 같네요

[깎은밤]

나머진 저한테 버리시면 됩니다.

[재민이꼬봉들]

망고 주스랑 시간 차를 두고 먹고 있습니다

[赤愛]

한 3조각은 너무 바삭해서 신나게 먹었는데 4조각부터 짠맛을 못 참겠더군요 ㅋ

[재민이꼬봉들]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생존의임무]

완전 식은거주던데요. 4개도 다 못먹고 걍 버림

[재민이꼬봉들]

아무래도 행사제품?이라서 그런지 미리 다 튀겨 놓고 쌓아 놓고 있더라구요

[반송루푸스]

샐러드로 해드세염

[재민이꼬봉들]

허니머스타드와 망고 주스가 없었다면 못 먹을 뻔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