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솔로대첩 한다길래 구경 갔었는데
위치를 몰라서 결국 시내 한바퀴 돌고
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 사고
토스트 사고 집에 왔습니다
단 시내에 프리 허그하는 남..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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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늘 솔로대첩 예상 사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오늘 솔로 대첩 가서 열심히 피 터지는 싸움이 예상 됩니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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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10대 비만으로 인하여 여성형 유방증 증가
유방비대증이 10대들이 많다네요
이유가 비만으로 인하여 그렇다는데
저도 176에 82킬로 인데
두렵네요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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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답이 없는 지역
대구 79.9 19.9 박
경북 82.1 17.7 박
이것으로 끝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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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투표용지에 후보자 사퇴한 분 칸이 있던데 그럴경우
후보 사퇴 하신분이 투표 용지 칸 있던데
만약 사퇴 소식 모르는 분들이 그분 찍게 되면 무효표 되는것이죠?
후보자 사퇴 했..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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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투표하고 왔는데 불안하네요(인증)
젊은사람들이 안보임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대부분 일때문에 투표 못 하고 가는거 같은데
불안하네요
아마 일찍 마치는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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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습니다
죽을 만큼 아프다
뽑은 후에 통증이 심하다
라고 인터넷상에서 글 본거 같은데
그런거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사랑니..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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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네 후보가 카톡 친구 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책임있는 변화
정권교체를 뛰어 넘는 시대교체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든다고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네요
삭제~~ 했습니다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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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패딩의 시대
3년전쯤에 디키즈 패딩(솜)을 5만원? 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단점이 좀 ,, 무겁고 정면 디키즈 브랜드 마크가 너무 튄다는..
2012.12.09
2
- [나의 이야기] 이시영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식단 관리를 엄청 잘했다는 걸 느낌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등근육이 멋짐
하지만 경기 결과를 봐선 비슷한 점수 이거나 ..
2012.12.07
5
- [나의 이야기] 키가 몇 정도 되길래 자꾸 작다고 강조를 할까요
홈쇼핑 광고로 FD ?되시는 분이 모델 겸 옷을 착용해서 인기?를 타고 있는거 같은데
자꾸 키 작다고 강조 하는 여성 쇼호스..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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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갱스터 남자가 여자 구타 하는 영상
여자 친구를 구타 했다는거 같은데
함 죽어 봐야 되나?
2012.12.06
20
- [그냥] 청소년 흡연 한국이 1위 달성
나쁜 쪽으로 또 한국이 1위를 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흡연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여러 문제까지도 아마 순위에 들어 갈거 같..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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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서태지 카페 버스 후기
역시 어린분들 보다는 나름 연령층이 높다는걸 느낌
아기랑 같이 온 부부도 있었고 임산부도 있었으며
소장품들도 예전 물품들이..
2012.12.03
3
- [나의 이야기] 점심을 짜장면과 통닭으로
짜장면은 아까 먹었고
방금 반반세트 치킨 시켰네요
저녁에 통닭 먹다가
낮에 먹을려니~ 두렵네요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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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크리스마스 ㄱㅖ획
콜라 사이다 마시며 컴퓨터질 하면서
잠자기
2012.11.29
4
- [그냥] 닥터드레 헤드폰이 그렇게 좋나요?
요즘 길거리에 닥터드레 헤드폰 착용하신분들 많이 보이더군요
디자인이야 이쁘긴 한데
음질까지 가격대 성능 나와줄려나
제가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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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스폐셜포스2 게임 도중 멈춤 현상
최근 새로이 구입함 컴퓨터로 풀옵?해서 게임하고 있는데
가끔 게임 도중 멈추더니 끝이 나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더군요
글 검..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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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제 인생 3번째 컴퓨터 입니다
급하게 찍어서
제가 구입한 컴퓨터들 중엔 최고 사양입니다
현 제품은 amd 인데
이번엔 인텔 i5-3570
지포스 6..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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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컴퓨터 파워 코드 질문드려요
전에 사용한 파워의 코드가 250v에 10a 이고
이번에 구입한 파워 코드는 250v에 16a 입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25..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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