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Games ] 한 해 동안 지른 타이틀 결산2013.12.15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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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적었던 타이틀 구매...ㅠㅠ
앞으로 게임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 예정...



철권 - 태그1 이후로 너무 매니악한 게임으로 변색되어 이제는 손이 잘 안감. 그냥 접대용으로 전락..
그래도 믿고 지르는 철권!

라오어 - 플레이 하면서 그래픽에 지리고, 스토리에 지리고, 연기력에 지렸고, 재미에 지림.
근데 게임 자체에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1회차 때는 상당히 힘들었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사라씬....흐어아아아엉ㅠㅠ유튜브로 수십번 리플레이 한듯...

그타5 - 현세대 오픈월드 게임 중 정말 이만한 게임이 또 나올까..할 정도로 몰입해서 플레이 했음
개인적으로 트레버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싸이코틱 하면서 매력 있었음.

비욘드 - 인물 모델링에 지렸음...생각 했었던것 만큼 빅재미 요소는 없었지만 할만했음
데모는 진짜 미친듯이 플레이 했는데 본편은 그냥 3회차 까지만 하고 일단 봉인중...
그냥 헤비레인보단 재미가 없었음. 그래도 퍼스트 게임들은 이상하게 다 구매하게 됨;;



아..사진 찍고 보니 철권은 작년에 샀었군요..

고로 이번년 타이틀 3장 구매...
댓글 : 1 개
  • gar
  • 2013/12/15 PM 08:03
전 비욘드 예판으로 사서 아직 뜯지도 않았어요;;; 희한하게 손이 안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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