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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직원이 맹인에게 금액을 속일 때, 당신은?2014.12.29 PM 10:58
거진 다 자기가 당한것처럼 더 화를 내내요 ... 정말 멋짐.
댓글 : 5 개
- 공허의 엘산나♥
- 2014/12/29 PM 11:17
내가 저런 상황이면 뒤에서 속으로 욕이나 하지
나서서 도와주진 못 할 것 같음..
진짜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네요
나서서 도와주진 못 할 것 같음..
진짜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네요
- 스폰지박
- 2014/12/29 PM 11:22
근데 왜 남자들은 다 가만히 뒤에서 노려보기만 하지...
따지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들인 듯 남자 심리치료사랑 경찰 빼고
게다가 남성맹인이 사기를 당할 때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경우가 있고
따지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들인 듯 남자 심리치료사랑 경찰 빼고
게다가 남성맹인이 사기를 당할 때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경우가 있고
- 트롤링타겟
- 2014/12/29 PM 11:22
저도 저렇게 나서진 못할듯....
머리로는 당연한 일이라고 해도 막상 저런 상황이 되면 눈치나 보고 있을듯 하네요...
머리로는 당연한 일이라고 해도 막상 저런 상황이 되면 눈치나 보고 있을듯 하네요...
- 키세츠 카데라하
- 2014/12/29 PM 11:25
나도 정의로운 인간까진 아니지만 직접 나서는건 아니어도 저런건 말해줄듯 싶네요.
- NASHCAT
- 2014/12/29 PM 11:53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돈에 감촉으로 느낄수 있게 동그라미 천원짜리는 한개 오천원짜리는 두개 만원짜리는 세개 있던게.
신권 나오면서 우들두들한게 상당히 평평해졌네요.. 맹인들은 감촉에 더 민감해서 구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구권은 그냥 눈감고 만져봐도 어느정도 차이났는데 신권은 전혀 모르겠네요.
오만원권만 그 마크가 좀 커서 차이나고.
신권 나오면서 우들두들한게 상당히 평평해졌네요.. 맹인들은 감촉에 더 민감해서 구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구권은 그냥 눈감고 만져봐도 어느정도 차이났는데 신권은 전혀 모르겠네요.
오만원권만 그 마크가 좀 커서 차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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