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까칠한 오빠와 동생의 카톡 (경상도)2011.07.28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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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리 하는데 다른지역은 저리 안함?



댓글 : 24 개
부산 사람인데

여동생이 둘이라 그런지..

음성이 막 들려요 ...
  • bbh*
  • 2011/07/28 AM 11:22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나도 동생이랑 저렇게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훈훈하네요
아예 이야기를 안합니다.
장난똥때리나~

난 여동생이없고 남동생만있어서 모르것내

남자새 끠한테는 저런거없음 그냥 욕임

전 남동생이라 ㅡ.,ㅡ 근데 친구 보니깐 여동생이라도 나이먹으니 안그러더군요
인터넷상에서도 사투리 쓰는거 보면 참 신기함
반전쩌는군요
덜덜덜..
환청들린다;
반전은 역시 가족
동생이 착하구만 ㅋ 보통 지가 잘못해도 짜증내지않나... 하긴 내동생도 크니까 좀 덜하긴 하더만...;
그래도 여동생이 오빠라고 불러주고 자기 잘못은 인정도 하고 개념있네영
글쎄요...
나는 여동생이 있는 것 같은데... 걔는 나를 '야'라고 불러서...ㅡㅡ;
여동생 귀엽구로 ㅋㅋ
츤츤!
남동생은 두들겨 패기라도 하지...

여동생하고 싸우면 남녀 생각이 달라서 말도 조낸 안통하고

더 열받음...

싸우고 나서 미안하다고 해도 2~3달은 삐지는건 기본이고..

더 짜증남...여동생있는게...
루리봉이 // 많은 오빠동생이 그럽니다 아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ㅋㅋㅋ
둘다 착한거 같엉
문저에 음성지원이 되다니! 목소리가 들려
난 터울이 커서 저렇겐 말 안함..
훈훈한 마무리
....아...음성까지 생생히 들리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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