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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추억의 국민학교2011.08.02 PM 07:10
브금이 너무 좋네요..
꼬마전구 생각이나네 ㅎ
댓글 : 18 개
- 一片明月
- 2011/08/02 PM 07:21
정말 추억이네요.. 그립습니다
- 외계인폴
- 2011/08/02 PM 07:26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라 더 생각나네요 ㅋㅋ
- BFIEND
- 2011/08/02 PM 07:27
급 술 땡기네요..ㅎ
- 이웃집토토
- 2011/08/02 PM 07:29
숏다리는 요즘꺼아님??
- 회향™
- 2011/08/02 PM 07:29
아..
추억돋네요
승차권...
추억돋네요
승차권...
- 럭키스피어
- 2011/08/02 PM 07:31
동네 구멍가게가 다 사라져서 이제 불량식품 먹기 힘듬...
아 그립다.
아 그립다.
- 파리돼지앵
- 2011/08/02 PM 07:32
전 딱 반반 했음 ㅋㅋ
국딩 반 초딩 반
국딩 반 초딩 반
- PSVITA甲
- 2011/08/02 PM 07:41
인터넷 쇼핑몰 (옥션,11번가,인터파크,g마켓) 서 불량과자 세트로 많이 팔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함 주문해서 받아 먹었는데,,,옛날 그 맛이 안나더군요.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픈 불량과자;;
글고,,,저도 국딩세대지만...저는 양철도시락이 아니고,,,플라스틱에 만화캐릭터 그려진 도시락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겨울엔 원기둥모양의 스테인리스 보온밥통.. 기억 나네요. 그리고, 위 사진의 시험칠때 신주머니 혹은 책가방으로 가리고,,,친것두 기억나구요.
글고,,,저도 국딩세대지만...저는 양철도시락이 아니고,,,플라스틱에 만화캐릭터 그려진 도시락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겨울엔 원기둥모양의 스테인리스 보온밥통.. 기억 나네요. 그리고, 위 사진의 시험칠때 신주머니 혹은 책가방으로 가리고,,,친것두 기억나구요.
- 다비1
- 2011/08/02 PM 07:42
기차 연필깍기 국민학교 입학할때 할머니가 사주셔서 저걸로 매일 연필 깍았는데
- 불고기버거
- 2011/08/02 PM 07:43
83 까지 국민학생이었던가요?
- 외계인폴
- 2011/08/02 PM 07:45
ㄴㅇㅇ
- 돌아온leejh
- 2011/08/02 PM 07:46
80년대 어린이인 저로서는 아주 익숙한 풍경들이네요.
- TOBE KOR
- 2011/08/02 PM 07:47
83년생이 마지막으로 국민학생 졸업장을 받았죠...
- Smart CHO
- 2011/08/02 PM 07:48
저도 국민학교->초등학교 과도기에 학교다닌 사람으로서 낯설지 않네요. 2학년때까지는 국민학교였는데 3학년부터 초등학교.
- i로비
- 2011/08/02 PM 07:50
추억에 젖네요^^ 감사합니다
- 욱스82
- 2011/08/02 PM 07:50
맘이 촉촉해 지네요
- ㈜허리케인
- 2011/08/02 PM 07:55
다들 한번 추억에 젖어 보셨으면 했는데 꽤나 반응이 좋네요 헤헤..
- 야동전사
- 2011/08/23 PM 07:20
예전에 큰집 누나가 고딩 졸업하고 회수권 부탁해서
매점에서 샀다가 나중에 없어져서 야단 났는데
영어책 안쪽에 끼어져 있던데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아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님 소스코드 영화처럼 어떻게 과거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추억이 젖었네요
매점에서 샀다가 나중에 없어져서 야단 났는데
영어책 안쪽에 끼어져 있던데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아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님 소스코드 영화처럼 어떻게 과거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추억이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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