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추억의 국민학교2011.08.02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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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 너무 좋네요..

꼬마전구 생각이나네 ㅎ








댓글 : 18 개
정말 추억이네요.. 그립습니다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라 더 생각나네요 ㅋㅋ
급 술 땡기네요..ㅎ
숏다리는 요즘꺼아님??
아..
추억돋네요
승차권...
동네 구멍가게가 다 사라져서 이제 불량식품 먹기 힘듬...

아 그립다.
전 딱 반반 했음 ㅋㅋ
국딩 반 초딩 반
인터넷 쇼핑몰 (옥션,11번가,인터파크,g마켓) 서 불량과자 세트로 많이 팔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함 주문해서 받아 먹었는데,,,옛날 그 맛이 안나더군요.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픈 불량과자;;
글고,,,저도 국딩세대지만...저는 양철도시락이 아니고,,,플라스틱에 만화캐릭터 그려진 도시락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겨울엔 원기둥모양의 스테인리스 보온밥통.. 기억 나네요. 그리고, 위 사진의 시험칠때 신주머니 혹은 책가방으로 가리고,,,친것두 기억나구요.

기차 연필깍기 국민학교 입학할때 할머니가 사주셔서 저걸로 매일 연필 깍았는데
83 까지 국민학생이었던가요?
ㄴㅇㅇ
80년대 어린이인 저로서는 아주 익숙한 풍경들이네요.
83년생이 마지막으로 국민학생 졸업장을 받았죠...
저도 국민학교->초등학교 과도기에 학교다닌 사람으로서 낯설지 않네요. 2학년때까지는 국민학교였는데 3학년부터 초등학교.
추억에 젖네요^^ 감사합니다
맘이 촉촉해 지네요
다들 한번 추억에 젖어 보셨으면 했는데 꽤나 반응이 좋네요 헤헤..
예전에 큰집 누나가 고딩 졸업하고 회수권 부탁해서

매점에서 샀다가 나중에 없어져서 야단 났는데

영어책 안쪽에 끼어져 있던데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아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님 소스코드 영화처럼 어떻게 과거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추억이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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