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안철수와 박경철 그리고 끝없는 도전2011.08.10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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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이게 뭔소리?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인지 누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철수가 의사하다가 바이러스 연구로 선회한게 의사를 못하니 다른 거 하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안철수는 의사로서는 거의 최고점에 다다르다가 때려치고 다른 거 한거라는 소리를 돌려한거죠.
안철수가 의사로서 성과가 없어서 바이러스를 한게 아니고 최연소 학과장인가 하다가 때려치고 바이러스 연구를 한 거였거든요.
이런 점이 좀 재수없어 보인다는 농담 ㅋㅋ
안철수 선생님이 학과장되었을 때가 몇살 때였는지 묻는건데요. 안철수 선생님이 27살이라고 하쟈 박경철 선생님이 자기가 의사된 나이가 26살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의사로서 시원찮았던 사람이 아니라는걸 말하려고 저 질문을 하신거죠
안철수가 학과장일 때가 27살...후덜덜임.
헐 니미 다 잘렷네;
남자 나이 27이면..

잘 해도

삼성 같은 재벌 기업의 1-2년차 회사원이거나

고시 빨리 붙었어도 1-2년차 경력의 판검사 정도인데..

저 나이에 이미 학과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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