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요즘 초딩들은 모르는거2011.08.24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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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과 짝궁은 하루에 한개씩 사먹을정도였는데 ㅋㅋ
댓글 : 22 개
  • GK21
  • 2011/08/24 PM 03:59
병을 모아서 집근처 구멍가게에 가면 은박으로 싼 저 초콜릿으로 바꿔주었죠. 병을 많이 모아서 한번에 가서 주머니 한 가득 넣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그야말로 신세계
딱돌이가 생각나네요... 저거 겁내 맛있었는뎅
GK21 / 저 어렸을 땐 아버지 드시던 맥주병 모아서 구구크러스터 바꾸고 그랬었음.. ㅇ_ㅇ;;
저 초코렛 대박친적 있음 ㅋ
돈돈 이랑 메달 초콜렛 하나 50원 짜리 어릴때 저거 하도 사먹어서 이빨 다 썩었는데
딱똘이 먹고 싶다 ㅎ
정말 옜날 생각나네요.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음음
전 밭두렁~
카레카노 브금이네
저 초콜릿 포장지 안에 한개 더주는건가 있어서 많이 먹엇는데..
아직도 입안에서 맛이 느껴져 ...
초등학교 문구점 가면 아직 저런거 팔던데
덴버..딱돌이..밭두렁...짝궁...자주 먹었었는데...ㅋㅋ
쫀디기

톡톡이 같이있는 꿩먹고알먹고가 갑이었제
첫번째 꺼 맛있었는데.... 잘못먹어 죽은 ㅅㅋ때문에 판매금지되어서 안타깝다....
다 먹어본거 냌ㅋㅋ추억돋는다
짝꿍은 짱구보다 그 비둘기 모양이 클래식
제일 마지막꺼 맛있음 음료수인듯하면서도 젤리 인듯한 느낌
저 초콜릿 또 먹고 싶다..
아 앜딱돌이!!!ㅋㅋㅋㅋ
꽉찬 쵸코모양 우산맛
처음거 가루 일정량 이상 삼키면 포풍기침 더 많이 삼키면 목숨이 위험 ㅋㅋㅋㅋ
돈돈하고 밭두렁 많이 먹었는데...우산모양초코도 ㅋㅋ

밭두렁은 인터넷 찾아보니 다른 이름으로 아직도 판매되는거 같네요.

짝꿍은 여동생이 좋아해서 자주 나눠먹었는데 어릴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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