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군대에서 보는 흔한곤충2011.09.08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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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발 팅커벨ㅋㅋㅋㅋㅋ
댓글 : 19 개
그리고 곱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거미
처음에 참새로 오인한 곤충이였습니다.
팅커벨은 화형시키는게 甲.
으앜ㅋㅋㅋ 벌레무서워하던 선임이 저거보고 지랄발광하던거 기억난다
팅커벨과 시조새...
외계인이다;
저거 잡으면 네버랜드 갈 수 있는거 아님?
곤충이 아니라 새인데요.
다시보니 아래 벌레는 셀이 변태하고 남은 껍데기랑 닮은 듯?
GP에서 후반야 근무서고 자러가기전에 해가뜨는 새벽에 보면 바닥에 있는대 저런 큰놈들 가끔 피곤해서 생각없이 가다가 실수로 밟으면
뽀득 소리나면서 터짐 -_-;;
으으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밑에놈이 들어와서 잡으려고 지랄발광...... 발로 밟으니 터졌는데 머스타드 소스비스무리한게 한가득....패닉이었습니다 ㅠㅠ
박각시
음... 제가 군대에서 해충교육받을때 얼핏들은게, 팅커벨저게 희귀종이라고하던가, 아니, 독나방이라고하던가, 갸물갸물하네...
손바닥만한크기...
생활관 이전하면서 구막사 나무 침상 들쳤는데,
슈발 속에 나무 다 썩었고 쥐 사체있고
수백만리의 바퀴벌레나왔음 그때 졸라 부대원들 얼굴 하얗게
변하고 주임상상도 하얗게 변화고 다 도망감 -_-
우아 시박 레알 보면 기절..........ㅠㅠ 밟아 터쳐도 기절
박각시... 뭐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탄약고 등 아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 쩔음
주워담음주워담음
쇠파리 ㅅㅂ 파리가 무는건 난생 처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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