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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흔한 개 객 끼2011.09.15 PM 09:24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해부 강의 시간. 교수는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 하다. 첫째,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손가락을 핥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그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 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뎃손가락이지만 핥은 건 집게손가락이다.
레알 개새끼 ㅋㅋㅋ
댓글 : 4 개
- 잇히유오홍
- 2011/09/15 PM 09:32
zzzz
- 찌그러짐
- 2011/09/15 PM 0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있는닉네임
- 2011/09/15 PM 09:39
으ㅡ흫으항흐낭회낭히낳ㅋㅋㅋㅋㅋㅋㅋ
- Breach&Clear
- 2011/09/15 PM 09:46
이거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의대생들 한테 오줌이든 비커에 검지 넣은 후에
중지를 핥고서 자기 따라 해라 하고 한 후에
학생들 한는거 봤더니 진짜로 오줌 핥았다는...
그래서 그 실험 후에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라고 했다라고 한 이야기.
의대생들 한테 오줌이든 비커에 검지 넣은 후에
중지를 핥고서 자기 따라 해라 하고 한 후에
학생들 한는거 봤더니 진짜로 오줌 핥았다는...
그래서 그 실험 후에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라고 했다라고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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