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으응?! 이게 진짜였어?2012.01.05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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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군요..

석상도 거기는 중요한듯..
댓글 : 10 개
저 석상땜에 쟤네 문명이 ㅉㅉ
석상 엄청 크네
알고보니 저것도 개독의 일종이였음
여긴어디?그거도 추측아닌가요
사람은 없고 저거만 달랑~
디아 브금 참 좋군요
  • 2012/01/05 PM 10:11
저거 만드느라고 다 죽음 ㅋㅋ
다큐에서 봤는데 종교때문에 사람들이 다 죽은거라추측하죠. 저거 만든다고 나무란 나무는 모조리 베어 건축하는데 쓰고, 나무가 없으니 섬은 황패해지고 배를 못만들고 낚시나 수렵, 사냥을 못하고 식량난이 옵니다. 하지만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이 난관을 해쳐나갈 생각을 안하고 더욱더 종교에 의지하려고 석상을 계속 만들다 결국 전멸...ㅠㅠ
추측이죠...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정말 식량난과 힘든 세상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숨통을 끊어놓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건 유럽애들이었습니다. 노예로 다 쓸어갔죠. 문자가 없던 원주민들의 지식인층이라 할 수 있던 귀족 왕족들마저 전부 노예로 끌려가서 구전으로도 역사를 전할 수 없게 되어 영원히 미궁에 빠져버린 역사입니다. 썩을 양키들.
잌ㅋㅋ 디아 ㅋㅋㅋㅋㅋ
//벨스타
이스터 섬 문자 있었습니다. 롱고롱고... 10몇년전에 할아버지 한분이 유일하게 해독가능하다 그랬던것 같은데.. 돌아가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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