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천원짜리 주말2012.03.21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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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짤에 이거보다 잘어울리는 음악은 없어..
댓글 : 11 개
어릴 때 일찍 일어나서 디즈니 보려니까
아빠가 드라마 본다고 tv빼앗긴거 생각하면 ㅠㅠ
일요일에 아빠 늦잠 자는게 일생의 소원이었지
진짜 이렇게 놀았는데... 지금 애들은 공부공부공부겠죠? 게임? 그딴거 하다간 요즘 애들은 맞아죽겠지.
  • ELISE
  • 2012/03/21 AM 12:58
나 유치원 댕길때는 100원도 안쓰고 조낸 재미있게 놀았던거 같음.....
잘 보고 갑니다 진짜 ㅠㅠ
추억 돋네....
진짜 불량식품 불에 구워먹음 맛났는데..
ㅠㅠ 왜 딱풀 생각하고 들어왔지..
오백원짜리 주말..
옛날 생각 많이 난다..
  • rear
  • 2012/03/21 PM 10:16
전설의고향 추가
ㅠㅠ 저떄 진짜 좋았는데

돈 없어도 밖에서 노는 애들이랑 같이 놀면 하루가 그냥 갔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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