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어느 한 교회 목사의 소름끼치는 기도2012.04.26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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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한 어르신의 권유로 간 교회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하느님의 언어'로 기도를 드리는 것이라 하더군요.
하느님의 언어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기도는 아침 예배전 약 50분동안 계속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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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 빵상아줌마랑 랩배틀 해도 될듯..
댓글 : 18 개
아 외계인이였구나
아....이건 이 계통에서 흔히 말하는 방언기도 입니다
교회쪽의 deep 한 부분입니다.
보통 무교나 교회 대충 다니시는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동영상 보니 단순한 소리의 반복만 나오는거 보니 아직 초보(?) 수준이군요
더욱 정진하면 엄청 복잡한 단어로 기도하게 됩니다
지랄 ㅋㅋㅋㅋ
비빠라바바밥ㅂ바바삡바바바바바..-_-;;
외계인인듯
TVn의 '엑소시스트'란 프로그램에 무당들이랑 다를게 하나없음
저녁늦게 여친이랑 같이 길을가다가 불이 살짝 켜진 교회안에서 저런 소리 들어본적이잇는데 진짜 개 무서 웟음...;;; 그 근처는 불이 다 꺼져잇고 상가들도 없엇는데 ㄷㄷㄷㄷ
삐이빠빠 삐이빠빠 달려간다~♬
방언이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눈감고 집중해서 말을 빨리해보십시오
그러면 어느순간 말이뭉개지면서 자신도 알수없는 언어로 이야기 하게됩니다.
이게 방언입니다..하려면 기도를해야지 무슨 되도않는걸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빵상 빵쌍
저 사람들이 그렇게도 욕하는 무당들이나 딱히 차이점이 없는듯;
OrangeNet // 어릴적에 여름성경 캠프에 간적 있는데 매일 밤마다 저소리를 들었죠..우는 누나, 형, 아저씨, 아줌마도 보고..
그 이후로 교회 근처는 얼씬도 안했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_-
빠빠빠빠빠삐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아빠빠빠빠빠빠빠빠파빠빠빠파빠빠빠빠싸빠빠빠빠피빠빠빠빠라빠빠빠빠피파,이빠빠빠빠피빠라빠빠빠빠빠파빠빠빠빠
결론은 외국인이라는거...
외국인도 아니네...
외국인도 못믿겠는데...외계인을 믿어...젠장할...
꼬꼬마 시절에 동네 누나따라 할레루야 기도원 갔던게 생각나는군요
통성기도라고 그러나? 다들 그러고 있는데 진짜 정신병원인줄 알았음
거기에 원숭이도 몇마리 키웠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까이 갔다가 얼굴 할큄 당해서
상처 생기고 이 원숭이 새퀴가 -_-
방언이죠...쩝;
방언은 개뿔 싀발 ㅋㅋㅋㅋㅋ

사이비가 저러면 개드립이고 개독이 저질알하면 방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그 방언을 가지고 베드로 방언이다 누구 방언이다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하도 방언 방언 하길래 걍 아무말이나 씨부렸더니 베드로 방언이다라고 들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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