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한국에서 전업주부란........?2012.05.01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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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아침을 보름에 한번,

즉 한달에 딱 2번 정도 차려준다는데.........

심지어 주말도 외식하거나 시켜먹거나........

이에 대한 여자들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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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남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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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없냐???  네가 차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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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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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한국 남자만 밥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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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교민들 말로는 

한국 주부들이 편하게 산다더니 정말 그렇구나.......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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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댓글 : 17 개
어휴..나라꼴이 왜 이럴까요
케바케
올케가 참견하면 확실히 뭐하긴할뜻...남편이 강하게 나가던지해야지.
이래서 국제결혼이 많아지는구나...
저도 여자지만 여자비하는 글 쓸람니다.
집에서 XX 대주기나 하고 돈만 축내는 미친X이네요.

전 어머니가 아버지 아침식사는 20년 넘게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거 보면서
저도 그래야 겟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남자는 집에서 대접 잘해줘야 나가서도 대접 잘받는다고 하시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이혼 하면 반반 이란다.
된장들이 너무 많다...
여자들 뻑하면 하는 소리가 그거지 외국 남자들은 매너 좋고 뭐 다해준단 식으로 하지만 정작 지들은 상개념없는 인간들 ㅋㅋ
제발 저런 여자는 만나지 않길......뭐 반쯤 포기하긴 했지만...ㅠㅠ
근데 인터넷에서 열폭질하는 얘들은 그냥 골빈 백수로 한정되있는거 같음. 보통 회사 다니면서 인터넷도 별로 할시간 없는 개념있는 여직장인들이 인터넷에서 열폭질 하겠음?
집안에서부터 저리 남자를 천대하니 밖에서 뭐 될일도 안되겠지.
진짜 언제부터 이렇게 됬지.
불쌍한 김치맨들 ㅠㅠ
저뇽들이 정작 자기동생이 저꼴당하면 온갖 난리다피울거임 ㅋㅋ
적어도 1-2년 이상 돈 벌어본 여자들은 다름. 여자들 다 얻어쳐먹으려는 여자는
대부분이 불났다님말씀대로 집에서 뒹굴대는 애나 몸으로 벌어본 애들 보상심리
나 피해망상증에 지나지 않지요...
괜찮은 여자들 많으니까 걱정마세요 ㅋㅋ
나라가 작고 인구수가 작아서 된장들이 많아 보이는 불편한 진실.
저런 여자 선택한 남자 복이지... 쩝.. 맞는말인거 같은데
에효,, 여자 잘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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