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막힘] 어느 안내견의 암 투병기2012.06.05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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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눈물 흘렸네..


댓글 : 26 개
아시벌 내가 올려놓고 내가 계속 보면서 울고있네 울보다 울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ㅠㅠ
아ㅜㅜ
개는...정말 좋은 가족입니다...
ㅠㅠ
아오.... 마감해야 하는데...
보고 폭풍눈물이네....ㅠㅠ
으허헝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
오원춘과 저개의 뇌를 바꾸고 싶다.
ㅠㅠ
ㅜ.ㅜ
어제부터 꽂혀버린 아이유 - 느리게 하는일

이글에 붙이니 참 더 절절한거 같네요..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주위에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아 진짜 찡하다 눈물날라그래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슬프네요ㅜㅜ
어흑...
아놔... 왜케 모니터가... 자꾸 흐려지지... 잘 안 보이네...;;;

ㅜㅜ
ㅜㅜ
  • 2012/06/05 PM 05:49
그래도 아껴주는 주인만나서 다행..
나 진짜 울었다........ 레알... 아 우리 딸기한테 잘해줘야겠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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