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알 최강의 트레이너

다이고


루비/사파이어 버젼의 챔피언이자.

에메랄드 버젼의 최후의 적. 동굴에 처박혀 있는 이 돌덕후는 챔피언을 그만둔 후 돌 케는데 재미를 붙였는데, 문제는 챔피언 때 보다 돌덕후 때가 넘사벽으로 쎄다는 거다.

이때 다이고의 포켓몬의 평균 레벨은 70대 후반이고 최고렙은 렙 78의 메타크로스이다.

이것만으로는 골드버젼에 등장하는 렙 88짜리 레드의 피카츄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에메랄드는 레드버젼과 동시간대 일어난 사건이란 거다.

골드버젼은 레드버젼으로 부터 3년후, 그러니까 에메랄드로 부터 3년이란 시간이 지난 다음의 세게관이다.

한마디로 레드가 미칠듯이 훈련해서 피카츄로 렙 88을 찍는건, 다이고가 메타크로스의 레벨 78을 찍은후 3년 뒤의 일이며. 이 3년이라는 기간동안 다이고가 얼마나 강해졌을지는 미지수란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현재 다이고의 실력과 포켓몬의 레벨은 최소 레드급이며, 상황에 따라 레드보다 강할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다이고 만세! 다이고 간지 쩔어! 하아가하아갛악



[크릇츠크야 포켓몬 사서 쓰는거니까 제외하고]

[리본즈 알마크]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게임 플레이 도중에 진짜로 고전해본 상대는 다이고 뿐임.

[리본즈 알마크]

근데 이런 식으로 따지면 하루카랑 유우키가 넘사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