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한국으로 귀화한 이탈리아 신부님2017.01.14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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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 '하종'은 '하느님의 종'이라 '하종'이라고 지으셨다고 합니다.

 


이런 존경받을 만한 종교인분들이 많았다면

 

신자들이 조롱받거나 하는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댓글 : 5 개
ㅠㅠ 어머님 모시고 와서 어떻게 같이 살수없나...
개독들 눈에는 저건 이단입니다...
존경합니다~ ^^
오래전 기독교가 타락하여, 스스로 정화에 힘쓴 천주교와 타락을 버리고 개혁한 개신교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지금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정에 성공한 천주교와 개혁에 이어 타락한 개신교가 보임...
제대로 보셨군요~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저런 차이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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