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스포)팬텀 리버티 플레이 중 놀랬던 순간들2024.01.04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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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드리스 엘바 등장


사전 정보가 하나도 없이 플레이를 시작했던 터라 엥? 이 사람이? 하고 생각했었죠





2. 블랙월 해방


갑자기 게임에 즉사 치트가 등장함;;


손짓 한방에 닿지도 않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이 부분은 좀 소름끼치더군요





3. 송버드 뒤태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 부분에서 제일 놀랬어요


뭐여 이건;; 이런 느낌이랄까요?


작중에서 이 정도로 기계인 부분이 많은 인물은 아담 스매셔 밖에 못본거 같은데;


뒤에서 보면 앞 부분은 기계에 가죽 덮어 놓은거 같은 정도라 인간 비슷한 무언가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홀로그램으로 대화할 때랑 너무 다르잖아;





댓글 : 7 개
송버드도 자기 기계몸 싫어서 인간형 홀로그램 준비한듯 ㅎ 제작 측면에서 보면 그만큼 메인 npc의 여러가지 모델을 준비해 둔게 보여서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죠
팬텀리버티는 여러모로 신경쓴티가 나더라고요 ㅎㅎ
저도 송버드 모습보고 놀람...뭐야...했다가, 아 이래서 송버드 구나 납득함
오 저도 지금 한참 팬티 진행중인데 소미 뒷모습이 저렇게 생겼군요... ㄷㄷㄷ
플5 사면서 엘든링, 발더스, 사펑 3개를 질렀는데 사펑을 제일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고 진행중이신데 스포글을...
앗 아닙니다. 제목에 스포글인거 알고 들아온거라서요ㅋㅋㅋ
송버드 실제 모습은 저도 좀 충격적이었죠. 아니 통신때 보여주던 모습이랑 너무 다른데?
블랙월 빠와는 진짜...얘들 넘어 오면 현실 세계는 다 끝장 나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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