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PS2, PS3, PSP 테일즈 시리즈의 오프닝 영상들.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PSP 크로스 에디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PS2 디렉터즈 컷)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PSP)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PSP)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PS2)



테일즈 오브 리버스 (PSP)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PS2)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PS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PS3)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젼 X (PSP)



테일즈 오브 그레이시스 F (PS3)



테일즈 오브 버서스 (PSP)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미솔로지 (PSP)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언트 미솔로지 2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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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시리즈 중 가지고 있는 콘솔로 나온 작품만 모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대부분은 작년 말 그레이시스가 나온 다음에야 모으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중 클리어한 작품은 PS3으로 나온 베스페리아와 그레이시스F, PSP로 나온 판타지아와 나리키리 던젼 뿐입니다.

같이 놓고 보면 등장하는 인물만 다를 뿐이지 영상의 내용 구성이 모두 상당히 비슷해보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판타지아의 오프닝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에뮬레이터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게임 이름도 모르는 상황에서 얼핏 보고는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서 어떤 게임인지 찾다가 못찾았는데, 지금 봐도 그때 기억 때문인지 여전히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RawRiet]

데스티니1 오프닝보고 테일즈의 세계에 뛰어든 1인.

[혹독한고통]

psp로나온거 빼고 다해봤네요 심포니아할라고 큐브 샀던 기억이 있네요 후에 플2로 나와서 혈압올라갔다는 ... ㅋ 베스페리아 진행중입니다 그레이세스도 언넝 해야겠네요

[혹독한고통]

아하~ 테일즈 리버스랑 버서스랑 바뀌었네요~~ 영상이랑 제목이 ㅋ

[테스타롯사]

역시 최고는 데스티니 1 판타지아 네요...

[페가수스02]

켁; 업로드할때부터 실수했네요. 바꿨습니다.

[elcarim]

어흑 민트!

[스카이크림]

저에게 게임 오프닝은 데스티니 이전과 이후로 나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