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는일상.....☆] 혼자만의 소풍...

 

이젠 웃옷 한겹가지곤 안될듯하네요 ㅠ

 

이렇게 추운날은 그래도 하늘이 파래서 좋던데....

(저만 그런가요? ^^;;)

 

집 근처 산에 올라가면 되게 새소리만 들리고 조용하던데.....

 

김밥하나 술이나 마실거 하나 사서 조용하게 혼자만의 소풍을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바다의함가]

저는 슬픈영화나 책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