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볼일없는일상.....☆] 일단 퇴원을 하긴 했는데......2017.03.05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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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퇴원을 했는데 뭘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두통약을 먹어도 잘 안듣네요.

 

그리고 몸 아픈것도 있고, 취업문제도 생각해야되고, 센터 프로그램도 참여해야 되고,

 

그리고 또 뭐만 집으면 손이 심하게 떨릴때가 있네요;;;;

 

손이 왜케 떨리는지

 

다들 그런가요? 두손가락으로 뭘 집거나 한손(특히왼손)이 떨리네요..

 

부모님도 보시곤 왜 그렇게 손을 떠냐고 그러시는데....

 

저도 잘 모르니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휴....

댓글 : 5 개
약때문에 그렇죠 손떠는건
약때문에 그럴수 있나요????
술이나 수전증이 아니면 약때문이죠..
술은 안먹으니 패스고,
복부수술받기전에는 없었는데 수전증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윗분이나 던파님 말씀처럼 약때문이겠네요...
드시는 약 중에 부작용 잇는걸 한번 찾아보세요

손이 떨릴정도면 좀 심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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