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볼일없는일상.....☆] 일단 퇴원을 하긴 했는데......2017.03.05 PM 09:02
지난주 금요일에 퇴원을 했는데 뭘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두통약을 먹어도 잘 안듣네요.
그리고 몸 아픈것도 있고, 취업문제도 생각해야되고, 센터 프로그램도 참여해야 되고,
그리고 또 뭐만 집으면 손이 심하게 떨릴때가 있네요;;;;
손이 왜케 떨리는지
다들 그런가요? 두손가락으로 뭘 집거나 한손(특히왼손)이 떨리네요..
부모님도 보시곤 왜 그렇게 손을 떠냐고 그러시는데....
저도 잘 모르니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휴....
댓글 : 5 개
- 빙신만보면짖는개
- 2017/03/05 PM 09:11
약때문에 그렇죠 손떠는건
- 거긴안돼형아
- 2017/03/05 PM 09:13
약때문에 그럴수 있나요????
- 던파접음
- 2017/03/05 PM 09:30
술이나 수전증이 아니면 약때문이죠..
- 거긴안돼형아
- 2017/03/05 PM 09:31
술은 안먹으니 패스고,
복부수술받기전에는 없었는데 수전증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윗분이나 던파님 말씀처럼 약때문이겠네요...
복부수술받기전에는 없었는데 수전증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윗분이나 던파님 말씀처럼 약때문이겠네요...
- 던파접음
- 2017/03/05 PM 09:57
드시는 약 중에 부작용 잇는걸 한번 찾아보세요
손이 떨릴정도면 좀 심한거 같은데..
손이 떨릴정도면 좀 심한거 같은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