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는일상.....☆] 따뜻한 슬픔...2017.05.07 PM 02:24
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2837246&num=9114
눈물이 나도록 환했던 하루였다.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하루였다.
모든 빛나던 하루들이 그러했듯
그 하루도 짧았다.
- 조병준<따뜻한 슬픔>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