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명불허전2012.06.21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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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은 없었다!!!

그냥 지들이 알아서 한거지, 그런거지

비서님이시니까




물논, 기대는 하지 않았음... 일말의 희망은 있었을 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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