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스스톤] 다시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좀 하다가 접었었는데...최근 작업실의 모군이 하는걸보고 재개.

하지만 최근 카드도 없고 스타일도 몰라서 승률이 10%정도?

이번대전은 주술사 VS 사제.

상대 사제에게 제물로 토템들을 바치다가

라벤홀트 암살자 7/5 -> 바람예언자로 질풍 부여

다음턴에 피의욕망으로 10/5 -> 대지의무기로 13/5 -> 불꽃의토템으로 15/5

질풍으로 두번때리고 끝나네요.

어쨌든 무과금으로도 카드만 잘 나와주면 이길수는 있으니 심심풀이로 할만하네요^^

[the raven]

전 시작한지는 꽤 됬는데 전설 한번을 못찍네요 ㅋㅋ 머리가 안좋은가봄 ㅋ
냥꾼으로 찍을 수는 있을것 같지만 돌진 냥꾼은 왠지 하기 싫어서 ㅋ 사제로 언젠가 찍어볼거임

[나루터기]

ㅎㅎㅎ 찍을 수 있을법한 걸로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지만...
하기 싫은건 어쨌든 하기 싫은거죠.^^

[후안 마타]

카드가 얼마 없으시면 주수리보단 명치만 때리는 돌냥이나 위니흑마가 좋더라구요.

물론 재미는 좀 떨어집니다만 승률이 높아서 카드 모으기 좋지요

[나루터기]

음...다른플레이어꺼 보면서 연구하는걸 못해서..ㅜㅜ
돌냥이, 위니흑마가 뭔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근데 방금 주술사로 또 이겼네요..ㅋㅋ

[야만수달]

그냥 하스스톤 인벤에서 대회덱 배껴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라이트하게 한다면 어차피 상대도 라이트유저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요.

[샤아아즈나블3]

무과금유저는 돌격냥꾼으로 돈벌어서 기계법사나 기계술사 하고 다른거 하는게 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