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문통만 믿고 가고 싶다....

문통은 재조산하.....라는 대의명분을 따라가고 있을거다...

이걸 개판 놓는건 자한당은 당연하다. 이 새끼들은 끝갈데없는 쓰레기라 왠만하면 구제할길이 없어.

근데 이 새끼들은 그냥 나쁜새끼들이라는 기본 패시브를 깔고 있어서 걱정은 안된다. 

제 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이새끼들이 하는 언행이 쓰레기라는건 알테니까...

(근데 요즘 어린것들 중에는 하태경이가 페미 까준다고 그새끼 괜찮은 놈이라고 이야기하는 병신들이 있더라.

과연 하태경이가 진짜로 페미가 싫어서 까는거처럼 보이냐? ㅋㅋㅋ)

문제는 내부의 적. 제일 위험한건 내부의 적이지..... 문통에게 있어서는 민주당 내의 쓰레기들 아닐까 싶다....

내부에서 뒤통수 치는건 너무 위험하다. 막기도 힘들고 터진뒤에 받는 충격도 너무 심하다. 

그래서 여가부나 방심위 새끼들이 똥뽈차는게 너무 불안한 지금이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과연 지금 야동사이트 막혀서 개 지랄 떠는 인간들이 진짜 개인의 알권리를 침해하기때문에 

개지랄 떠는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워닝은 박근혜때도 떴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