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고 아나바다(=법무법인병아리사무장)님 주무시고 오셨나보네요.

오늘 새벽에 무쌍찍으시더니 많이 부끄러우셨나봐요. 

댓글이랑 게시글이랑 싹 다 지우고 다시 글 올리시다니요.

의도적으로 그러시는거 아니시면 진짜 걱정이 되니 저와 함께 신경정신과 한번 찾아가보시지 않을래요?

아.....이형이랑 면담은 당연히 해야하지요.

예전부터 하는 언행에 일반인과는 다른 양상이 보여서 걱정되서 그러는것이오니

제발...보내지도 않은 쪽지 이야기 꺼내지 마시고 이  형이랑 면담한번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옆집사는곰아저씨]

논리 대결하면 찌발릴거 같아서 안 하는듯

[Saariselkä]

부모가 저러는거 아는지 궁금함

[발두르님]

지금 된장으로 어그로 끌고 있네요

[💗딸기복숭아💗]

걍 무관심이 답인데
사람들이 발끈해서 글남기는거 보고 잼나하고 ㅋㅋㅋ
병신색 귀신은 머하나 저런놈 안잡아가고

[루리웹-1106716875]

+1 시간낭비죠

[시민 1]

이경규님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도미너스]

운영자에게 신고해도 조치도 안 하네요.
운영진이 편파적인 성향인 거 모르는 바는 아닌데,
대놓고 놔두는 모습을 보니 루리웹도 일베처럼
생각 없는 분탕 어그로꾼 천지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Nopasanada!]

ㅋㅋㅋ주인장님도 아직 혈기왕성하신가봐요

[tuck]

PC통신때부터 악플러는 항상 무관심이 답이긴했어요.
싸우고 비웃고 저격글 써도 자가박멸되는걸 못본것같긴합니다.
저절로 자연도태되려면 결국 차단박고 없는사람 취급하는게 제일이긴한데,
딱 사람들이 골라서 싫어할 행동만 골라서 하니까 그게 잘 안될것같긴해요..

[나루터기]

혼자노는 사람이면 제가 신경도 안쓸텐데...자꾸 남의 게시글에 가서 분탕질하시는게 안타까워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서 상대해 주는 중입니다. 꼭 한번 면상보면서 면담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법무법인병아리콩사무장]

죄송합니다 자고왔어요